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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김치 담는법(장김법)
장김치 담는법(장김법)
부제목
장김법
서명 / 저자
술빚는법 / 미상
원문

장김

외을 가온속을 고 잠간 복가, 고기을 가늘계 두다려 광 파 두다려 유장 마초와 잣가로 호초말 셧거, 외 속의 소을 넛코 부초 입흐로 동혀 광 파 약념 갓츠고 미 한너허 장국을 다려 와 두고 스라외김은 물을 글너 식여 허여야 골마지가 지 안니 허난니라한 법은 외와 무 을 약간 데쳐 외의난 고기 소 양념 갓초와 넛코 마른 조혜만 버혀 한데 우의 법로 담우난니라셕이와 버셧  초도 녀흐면 조흔니라

원문 번역
장김치 담는 법
오이 가운데 속을 파내고 살짝 볶는다. 고기를 가늘게 두드리고 생강과 파를 두드려 기름간장을 맞춰 넣는다. 잣가루와 후추가루를 섞어 오이 속에 소를 넣고 부추로 동여매어, 생강과 파 등 양념을 갖추고 꾸미를 많이 넣어 장국을 달인 뒤 차게 식혀두고 쓴다. 오이김치는 물을 끓여 식혀 만들어야 골마지(하얀 막)가 끼지 않는다. 또 한 방법은 오이, 무, 배추를 살짝 데치고, 오이는 고기소와 양념을 갖춰 넣고 마른 조리에만 베어 위의 법대로 담근다. 석이, 버섯, 배, 대추도 넣으면 좋으니라.
조리법요약
[방법 1]
1. 오이를 가운데에 칼집을 내고 잠깐 볶아낸다.
2. 다진고기, 다진생강, 다진파, 기름장, 잣가루 후춧가루를 섞어 오이소를 만든다.
3. 오이에 오이소를 채워 넣고, 부추로 동여맨다.
4. 생강, 파로 양념을 하고 항아리에 많이 넣어 장국을 닿도록 채워 둔다.
※ 오이김치는 끓은 물을 식혀 넣어야 쉽게 상하지 않는다.
[방법 2]
1. 오이, 무, 배추를 약간 데친다.
2. 오이에 고기소를 양념으로 넣는다.
3. 마른 조개를 버무려 한꺼번에 항아리에 많이 넣어 장국을 닿도록 채워 둔다.
※ 석이버섯과 배 그리고 대추를 넣으면 좋다.
원서정보
국립중앙도서관, 한글필사본, 1책, 총 9매, 반엽(半葉) 15~17행
음식명(번역명)
장김치 담는법
음식명(원문명)
장김법
재료
오이, 고기, 생강, 파, 유장, 잣가루, 후춧가루, 부추, 장국, 무, 배추, 마른 조개, 석이버섯, 배, 대추
시대 / 지역
한국사 > 조선 / 아시아 > 대한민국
주제 구분
김치제조방법 전반 또는 기타 / 조리사 /민속
자료배경
세계김치연구소 주요과제 '김치 문화 자원화 및 산업화 기술 개발' 중 국내외 김치문화디지털화의 일환으로 고문헌 속 김치관련 기록물을 발굴하여 디지털화 함
키워드
장김치, 장김, 오이, 고기, 생강,, 유장, 잣가루, 후춧가루, 부추, 장국,, 배추, 마른 조개, 석이버섯,, 대추,
발행시기
미상 / / 1800년대말
문헌 해제 개요
책 제목에 「술진은 법」으로 표기되어 있어 술 제조법에 대한 이야기만 기록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음식 만드는 법 역시 기록되어 있다. 11종의 술 빚는 법과 부식류 8종, 병과류 11종 총 30항목이 기록되어 있다. 끝에는 목난자가 첨부되어 있는데 이것은 62행의 5언 또는 7언 한시를 가사화 한 것이다.

[참고문헌]
이성우, 「한국식경대전」, 향문사, 1981
김영진, 「농림수산 고문헌 비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2
기록물고유번호
B1309033KH4110
저작권표시
OPEN 출저표시 공공누리 공적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전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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