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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alls!” A Story of the Eastern Mission Field
“Korea Calls!” A Story of the Eastern Mission Field
원서명
“Korea Calls!” A Story of the Eastern Mission Field
저자
Lois Hawks Swinehart
발행년
1929
발행지
New York,
발행사
Fleming H.
페이지
160
자료출처
명지대학교 고서 D
자료배경
세계김치연구소 주요과제 '김치 문화 자원화 및 산업화기술개발' 중 국내외 김치문화디지털화의 일환으로 고문헌 속 물을 발굴하여 디지털화 함
기록언어
영어
주제 및 색인어
kimchi , 김치, 선교사, 남장로교회, 광주, “Korea Calls!” A Story of the Eastern Mission Field, Lois Hawks Swinehart,
제작기관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위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움
시대 / 지역
세계사 > 20세기 / 북아메리카 > 미국
주제 구분
민속 / 문학 전반 또는 기타 /문화사
해제
로이스 호크스 스와인하트(Lois Hawks Swinehart)는 남편인 마틴 루터 스와인하트(Martin Luther Swinehart, 徐路得)와 함께 1911년부터 1937년 사이까지 광주를 중심으로 선교활동에 종사했던 미국 남장로교회(Southern Presbyterian Church) 출신의 선교사이다. 스와인하트는 선교활동 중 자신이 경험하고 들었던 이야기들을 소설로 창작하여 출간했는데, 그 중 하나가 1929년 미국에서 출간된 『한국이 부른다!: 동양의 선교지역이야기 Korea Calls!: A Story of Eastern Mission Field』이다. 저자는 자신의 선교이야기를 소설의 형태로 출간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 작품의 내용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수 년 간 한국인들을 접했던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 저작에는 당시 서양인들이 한국인을 바라봤던 관념적 이미지와 사실의 차이가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작품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주인공은 프란시스 홀트라는 소녀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낯선 한국으로 선교를 떠난다. 일본을 거쳐 한국에 도착한 홀트는 낯선 환경과 각종 미신들로 인한 여러 난관에 부딪히지만 캐러웨이 여사와 삼옥이의 도움으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간다. 그녀의 편지를 읽은 고모 에밀리는 홀트를 집으로 데리고 오기 위해 그녀를 만나지만, 결국 그녀의 성심에 감동한다. 이 작품에서는 홀트의 선교활동에 대한 내용보다 홀트와 에밀리가 느낀 한국의 인상들이 주로 등장하고 있는데, 흰 눈과 같은 한국인의 복장, 한국인의 은둔성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 외국 여성으로서 활동의 한계 등이 저자 자신의 목소리를 대신해 표현되어 있다. 참고로 이 책은 저자의 전작 『동양의 제인 Jane in the Orient』, 『사랑이: 조선의 아이 Sarangie: A Child of Chosen』의 연장선 위에 있는 선교문학으로, 당시 여성 선교사들의 한국에 대한 인상을 잘 표현한 작품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소장사항
명지대학교도서관 한국관련 서양고서 DB 검색시스템
원문 URL
참고정보
표기
kimchi
원문내용
"There was white boiled rice in a brass dish, a bowl of kimchi, two boiled eggs, a dish of snails and a cup of sauce called 'Chang.' The maid sat down on the floor to watch me eat, and folded her plump, dirty little hands in her lap. Together we said grace, then I picked up the eggs quickly before she could peel them. I knew the table talk would open up with, 'How old are you?' It always does in the East, and really as conversation it's quite as good as 'This is quite a spell of weather we are having."
국문해석
“놋그릇에 담긴 흰 쌀밥, 김치 한 종지, 삶은 달걀 두 개, 달팽이, 그리고 ‘장’이라는 반찬이 차려졌다. 하녀는 통통하고 더러운 조그마한 손을 무릎에 고이 접고 앉아서 내가 먹는 걸 지켜보았다. 우리는 함께 감사기도를 올린 다음, 그녀가 달걀 껍질을 까기 전에 내가 먼저 재빨리 달걀을 집어 들었다. 식탁에서는 ‘몇 살이에요?’라고 물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 동양에서는 언제나 그렇다. ‘좋은 날씨네요’라는 말 만큼이나 그렇다.”
수록 페이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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