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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GOOPIE THE GLAD” A STORY OF KOREA AND HER CHILDREN
“CHILGOOPIE THE GLAD” A STORY OF KOREA AND HER CHILDREN
원서명
“CHILGOOPIE THE GLAD” A STORY OF KOREA AND HER CHILDREN
저자
Jean Perry
발행년
1905
발행지
London
발행사
S. W. Partridge & Co
페이지
144
자료출처
명지대학교 고서 DB
자료배경
세계김치연구소 주요과제 '김치 문화 자원화 및 산업화기술개발' 중 국내외 김치문화디지털화의 일환으로 문헌 속 김치관련 기록물을 발굴 디지털화 함
기록언어
영어
주제 및 색인어
kimchi, pickles, 선교사, 여선교회, CHILGOOPIE THE GLAD, Jean Perry,
제작기관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위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움
시대 / 지역
세계사 > 20세기 / 유럽 > 영국,아일랜드
주제 구분
민속 / 사회문제, 이슈 /문화사
해제
이 책을 쓴 진 페리(Jean Perry)는 1863년 영국 런던 근교의 세인트 메리스 크래이(St Mary's Cray)에서 태어나 19세 때 호주로 이주하였다. 1890년 창립된 선교사 파송단체인 호주 장로교 여선교회(PWMU: Presbyterian Women's Missionary Union) 소속으로 1891년 부산으로 들어와 1916년까지 25년간을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인물이다. 1894년에는 한국에 파견될 때 속해있던 호주 장로교 여선교회(PWMU)에서 탈퇴하여 1896년부터는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엘렌 패쉬(Ellen Pash)를 만나 함께 활동하며 독자적으로 영국복음선교회(British Evangelistic Mission)를 설립하여 서울에서 남한 최초의 맹아학교를 운영하는 등 고아원과 맹아를 위한 특수 교육에 전념하였다. 이 책은 런던의 S. W. Patridge & Co.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과 더불어 페리는 The Man in Grey; or More about Korea (1906), Uncle Macthe Missionary: or More News from Korea,(1908), Twenty years a Korea missionary, reprint from Life of faith(1912) 등 네 권의 책을 영국에서 출판하고, Korea Mission Field 에 글을 기고하는 등 활발한 저작활동을 펼쳤는데, 한국의 상황과 선교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과 더불어 영국 기독교인들에게 선교 활동에 필요한 여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의도가 컸다. 책은 서문에서 저자는 한국의 역사와 자연환경, 한국인의 특징, 선교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이 책이 사실적 경험에 기초한 소설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Chilgoopie the Glad: A story of Korea and her children에서 Chilgoopie, the Glad는 ‘즐겁이’로 번역된다. ‘섭섭이(Sup-supie, the Sorrowful)’라고 불리던 주인공이 저자의 집에서 일하며 함께 생활하며 기독교인이 되어 ‘즐겁이(Chilgoopie the Glad)’로 이름을 바꾸고 병고와 방황 끝에 새사람이 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며 이와 더불어 한국어 선생님, 입양한 메기와 페기 등 여러 한국인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선교사들의 활동과 한국인들의 생활 모습, 선교를 통한 변화과정을 그리며 더 많은 일꾼이 필요하다며 한국 선교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소장사항
명지대학교도서관 한국관련 서양고서 DB 검색시스템
원문 URL
참고정보
표기
kimchi (pickles)
원문내용
"Yes," says Peggie; "and he has been eating nothing but salt with his rice all this week because he wanted to give to the poor. Fancy, only salt!" she continued, screwing up her small nose, "and no kimchi" (pickles), "or sauce, or dried fish, or anything."
국문해석
“그래요.” 페기가 말을 이었다; “그가 이번 주 내내 소금만으로 밥을 먹고 있는데, 그 이유가 불쌍한 사람들에게 주고 싶어서라네요. 세상에! 소금으로만!” 그녀의 조그만 코를 들어 올리며 그녀는 계속했다. “김치(피클)나 장이나 멸치나 아무 것도 없이 말이에요.”
수록 페이지
131
저작권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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