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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자료 상세정보

“Corea”
“Corea”
원서명
“Corea”
저자
Gardner, Christopher Thomas
발행년
1895
발행지
AUSTRAILIA. Brisbane
발행사
Australasian Association, The Advancement of Science
페이지
256
자료출처
명지대학교 고서 DB
자료배경
세계김치연구소 주요과제 '김치 문화 자원화 및 산업화기술개발' 중 국내외 김치문화디지털화의 일환으로 문헌 속 김치관련 기록물을 발굴 디지털화 함
기록언어
영어
주제 및 색인어
Kimch'i, 선교사, Corea, Gardner, Christopher Thomas,
제작기관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위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움
시대 / 지역
세계사 > 근세 / 오세아니아 >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주제 구분
민속 / 문학 전반 또는 기타 /문화사
해제
19세기 후반 미국인들이 한국에 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수단은 상당히 제한되었다. 당시 한국에 관한 서양서적은 전적으로 런던이나 파리 등 유럽에서 출판되었으며 아직 미대륙에서는 단 한 권도 출판되지 못했다. 일부 미국인들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그의 소설 A Letter from China에서 인용한 바와 같이, 1735년 파리에서 출판된 뒤 알드의 중국사를 통해 한국에 관해 단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이었다. 또한 버질 홀의 한반도 서해안 탐사기도 1818년 필라델피아에서 출판되었지만 그나마 해적판이었다. 이와 같이 19세기말 미국인들이 접근 가능한 한국 관련 자료는 상당히 제한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1882년 조미통상조약이 체결된 직후 출판된 그리피스의 Corea: the Hermit Kingdom은 미국인들이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었다. 이 책은 출판된 직후 조지 노이스가 1882년 The Dial에 언급한 바와 같이 한국과 관련된 “지금까지 영어로 출판된 책 중에 가장 최선의 책”이라고 극찬 받았다. 초판본 500권은 쉽게 판매되었고 이후에도 한국에 관한 기본적인 서적로 부각되어 1911년까지 9판이 출판될 정도로 지속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이 책의 출판과 함께 그리피스는 미국 최초의 한국 전문가로 성공적으로 등장할 수 있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논제는, 19세기말 시작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역사적 그리고 필연적인 것으로 귀결시키려는 그리피스의 의도이다. 그리피스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해야만 하는 근거로 (1) 고대부터 한반도의 국가들은 진정한 독립국이 아니었고 일본에게 조공을 바쳐 온 속국이었다는 역사적 근거와 (2) 현실적으로도 한국이 보다 근대화된 세계사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서양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근대화를 이룬 일본에 의한 문호개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Corea: the Hermit Kingdom은 이 두 가지 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일본 편향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전후 한국에 관한 서양서적과 전문가들이 희귀한 상황에서, 그리피스의 견해와 글은 한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소장사항
명지대학교도서관 한국관련 서양고서 DB 검색시스템
원문 URL
참고정보
표기
Kimch'i
원문내용
When we had gone some 15 li we found a Corean hut, and decided to remain there for the night. They fed us once more on rice and kimch'i- delightful fare after the lard and corn-bread of China.
국문해석
15리쯤 지나서 우리는 초가집을 발견했는데 그 곳에서 하룻밤 지내기로 마음먹었다. 중국에서 돼지기름과 옥수수 빵을 먹은 이후 우리는 정말 마음에 드는 밥과 김치를 다시 한 번 먹게 되었다.
수록 페이지
22
저작권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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