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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자료 상세정보

“Korean sketches”
“Korean sketches”
원서명
“Korean sketches”
저자
Gale, James Scarth
발행년
1898
발행지
USA. New York
발행사
F. H. Revell company
페이지
256
자료출처
명지대학교 고서 DB
자료배경
세계김치연구소 주요과제 '김치 문화 자원화 및 산업화기술개발' 중 국내외 김치문화디지털화의 일환으로 문헌 속 김치관련 기록물을 발굴 디지털화 함
기록언어
영어
주제 및 색인어
Kimch'i, pickle, 선교사, 미국 북장로회, 연동교회, 원산, 서울, Korean sketches, Gale, James Scarth,
제작기관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위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움
시대 / 지역
세계사 > 근세 / 북아메리카 > 미국
주제 구분
민속 / 문학 전반 또는 기타 /문화사
해제
캐나다 출신 선교사 제임스 게일은 1888년 토론토대학 YMCA의 지원으로 한국에 와서 1895년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 소속을 옮겨 원산과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안 한국의 역사, 민속, 종교, 언어, 사회, 고고학 등 다방면에 걸쳐 깊은 연구를 통하여 ‘조선학(朝鮮學)의 거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서울에서는 연동교회 목사로서 1903년에 황성기독교청년회 회장을 맡아서 양반 상류층 청년들의 개종에 크게 노력했다. 게일은 다음과 같이 한국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A History of the Korean People, Korean Sketches, Korean Folk Tales, Korean Sketches, The Vanguard, Korea in Transition 과 같은 책들은 게일 자신이 한국에서 직접 보고 느낀 내용으로써, 당시 한국의 현실과 저자의 한국관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게일은 『Korean Sketches 한국 개략』에서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후에 게일의 저작을 연구한 성공회 주교 리차드 러트는 게일이야말로 한국인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한 진정한 선교사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의 한국에 대한 인상은 우선 한국인의 성품에 대한 평가였다. 한국인보다 더 친절하고 점잖은 민족은 보기 드물다고 평한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지만 한국의 몰락을 필연적인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 역시 한국의 몰락을 외부적 요인보다는 한국 내부의 문제에서 찾으려고 했다. 구한말 지배계층의 무기력과 비도덕성, 사회의 경직성, 정치적 부패 등이 결국 한국의 자멸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이다. 게일은 한반도의 비관적 현실을 그대로 수용하고 혼란한 정치문제에는 되도록 개입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와 같은 처신은 종교적 소신이라기보다는 외국인 선교사의 입장에서 당국과의 마찰을 피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소장사항
명지대학교도서관 한국관련 서양고서 DB 검색시스템
원문 URL
참고정보
표기
Kimch'i (pickle)
원문내용
‘The Yalu and Beyond’ After ten miles that seemed twenty, we found a Korean but, and, to our delight, dined on rice and Kimch'i (pickle) once more. Here lived one of the many squatters that we find beyond the Yalu. These people look more prosperous and contented there than in their native Chosön.
국문해석
‘압록강 저편’ 20마일이 된 듯한 10마일을 지난 후, 우리는 기쁘게도 밥에 김치를 먹고 있는 한국 사람을 한 번 더 보게 되었다. 압록강 너머에서 우리가 발견한 수많은 불법 거주자들이 이곳에 살고 있었다. 이들의 삶은 조국인 조선에서보다 풍족하고 만족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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